주가 이틀만에 소폭 내려/6백65 기록/기업비리 조사설로 위축

주가 이틀만에 소폭 내려/6백65 기록/기업비리 조사설로 위축

입력 1993-04-02 00:00
수정 1993-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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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소폭 떨어졌다.4월의 첫 장인 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14포인트 떨어진 6백65.61을 기록했다.

개장초에는 소폭의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중반부터 기업의 비리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문으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되어 내림세로 돌아섰다.

고객예탁금도 줄어들고 있는데다 3월말결산이 마무리됨에 따라 기관들이 어떤 투자 패턴을 보일지에 관심을 기울이며 관망세를 보였다.

후장들어 전장에 올랐던 은행 단자 등도 내림세로 돌아서는등 금융주 대형제조주 등 대형주가 약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2천78만주,거래대금은 2천7백73억원이었다.2백31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20개 종목등 4백1개 종목은 내렸다.

1993-04-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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