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공동체(EC)등 주요 수출지역에 대한 우리나라의 수출이 감소세를 보이는 것은 동남아시아에 진출해 있는 일본기업과의 경쟁에서 뒤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3일 발표한 「아세안의 경제실태분석과 대응방안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과 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국가에 진출해 있는 일본 자회사의 경영활동을 조사 분석한 결과,우리 기업체의 진짜 경쟁상대는 일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보고서는 일본열도 뿐 아니라 「엔블록화」된 동남아시아를 광의의 일본으로 보고 우리의 경쟁상대로 여기는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일본 기업은 비교우위의 확보를 목적으로 보다 저렴한 인건비 및 판매시장 확보를 위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태국 등에서부터 최근에는 베트남과 캄보디아로까지 진출을 확대,동아시아 전체를 자신들의 생산기지와 판매기지로 활용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3일 발표한 「아세안의 경제실태분석과 대응방안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과 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국가에 진출해 있는 일본 자회사의 경영활동을 조사 분석한 결과,우리 기업체의 진짜 경쟁상대는 일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보고서는 일본열도 뿐 아니라 「엔블록화」된 동남아시아를 광의의 일본으로 보고 우리의 경쟁상대로 여기는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일본 기업은 비교우위의 확보를 목적으로 보다 저렴한 인건비 및 판매시장 확보를 위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태국 등에서부터 최근에는 베트남과 캄보디아로까지 진출을 확대,동아시아 전체를 자신들의 생산기지와 판매기지로 활용하고 있다.
1993-03-2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