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정유가 임원선임권을 둘러싼 주주간 이해관계 대립으로 또다시 임원진 개편에 실패,경영이 장기 표류하고 있다.
극동정유는 17일 하오 본사회의실에서 4번째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당초 안건으로 잡혀있던 임원선임을 협의할 예정이었으나 주주간 사전 의견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 주총에서 이를 다시 논의키로 했다.
대주주인 현대그룹측은 책임경영을 내세워 임원선임에 전권을,장홍선 전 극동정유사장과 대한항공측은 지분에 따른 임원선임권을 요구해온 종전 입장을 고수,주주간 견해차이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극동정유는 17일 하오 본사회의실에서 4번째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당초 안건으로 잡혀있던 임원선임을 협의할 예정이었으나 주주간 사전 의견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 주총에서 이를 다시 논의키로 했다.
대주주인 현대그룹측은 책임경영을 내세워 임원선임에 전권을,장홍선 전 극동정유사장과 대한항공측은 지분에 따른 임원선임권을 요구해온 종전 입장을 고수,주주간 견해차이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1993-03-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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