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보수연합 야당 총선 압승 확실시”/최종여론조사

“불 보수연합 야당 총선 압승 확실시”/최종여론조사

입력 1993-03-16 00:00
수정 1993-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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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박강문특파원】 오는 21일과 28일의 프랑스 총선에서 보수연합세력이 집권 사회당에 크게 압승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21일의 1차투표를 앞두고 14일 발표된 최종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크 시라크 전총리의 공화국연합(RPR)과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전대통령이 이끄는 프랑스민주동맹(UDF)의 보수 야당연합이 집권 사회당보다 표수로는 약 두배,의석수로는 4배나 많은 압도적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나타났다.

IFOP 여론조사소가 발표한 조사 결과 보수연합은 5백77석의 국민의회(하원)에서 4백9∼4백49석을 확보하고 사회당은 89∼1백9석,공산당 18∼28석,녹색당과 극우파인 국민전선은 각각 5석미만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됐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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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정치분석가들은 『지난 12년동안 10년이나 정부를 장악한 사회당이 이번 총선의 참패에서 되살아나기 위해서는 당을 해체,당명과 지도부를 바꾸고 새롭게 출발하는 길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피에르 베레고부아 총리는 이날 한 기자회견에서 『사회당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3-03-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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