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정치적 위기 2주내 최악 직면”/미 고위관리

“옐친 정치적 위기 2주내 최악 직면”/미 고위관리

입력 1993-03-05 00:00
수정 1993-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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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연합】 보리스·옐친 러시아 대통령의 정치.시장개혁 수행능력이 갈수록 위기를 맞고 있다고 3일 미국 정보기관의 한 고위관리가 밝혔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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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문제 전문가인 익명의 이 관리는 『현상황은 고르바초프 전대통령의 축출을 몰고온 91년 쿠데타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나쁘다』면서 『옐친은 의회와의 권력투쟁문제로 향후 2주 이내에 최악의 상황에 빠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1993-03-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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