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조덕현기자】경기도 용인경찰서는 3일 산림을 불법으로 훼손,묘지를 설치한 재단법인 천주교 서울대교구 용인공원묘지관리소장 박종욱씨(63·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동신아파트101동 1104호)를 산림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91년 3월부터 지난해9월말까지 용인군 모현면 오산리 산31 용인공원묘지부근 4천5백㎡의 산림을 불법으로 훼손해 묘지를 조성한뒤 1기당 1백45만원씩을 받고 모두 98기의 분묘를 설치한 혐의다.
박씨는 지난91년 3월부터 지난해9월말까지 용인군 모현면 오산리 산31 용인공원묘지부근 4천5백㎡의 산림을 불법으로 훼손해 묘지를 조성한뒤 1기당 1백45만원씩을 받고 모두 98기의 분묘를 설치한 혐의다.
1993-03-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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