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실 보사/시작한일은 꼭 끝을 보는 맹렬여성

박양실 보사/시작한일은 꼭 끝을 보는 맹렬여성

입력 1993-02-27 00:00
수정 1993-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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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를 개업하면서 한국여의사회장·평통자문위원·청와대 정무자문위원등 대외 직함을 7개나 가진 「맹렬여성」.

시작한 일은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릴 정도로 추진력이 강하다.사재를 털어 불우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저소득 계층을 위한 무료진료에도 나서는 등 의사 특유의 자상한 면이 두드러진다는 평.67년 부군과 사별했으며 슬하에 2남1녀.장남 박중신씨(28)도 서울의대를 졸업한 산부인과 전문의.취미는 골프.

1993-02-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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