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검특수부는 25일 부산지역 중학교 93학년도 신입생 배치고사 문제지를 미리 빼낸 중앙교육진흥연구소 부산지사 영업과장 김영대(36),부산시 북구 모라동 대정외국어학원 원장 고승우씨(48)와 이 학원 직원 김종호씨(24)등 3명을 업무방해혐의로 구속했다.
영업과장 김씨는 지난 17일 서울본사에서 대상학교별로 봉인돼 배달된 93학년도 신입생배치고사 문제지및 답안지 가운데 1부를 빼내 학원직원 김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학원장 고씨는 김씨가 입수해온 배치고사 문제지와 답안지를 대량복사해 조모양(14)등 학원생 24명에게 암기토록 해 지난 19일 배치고사를 치르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업과장 김씨는 지난 17일 서울본사에서 대상학교별로 봉인돼 배달된 93학년도 신입생배치고사 문제지및 답안지 가운데 1부를 빼내 학원직원 김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학원장 고씨는 김씨가 입수해온 배치고사 문제지와 답안지를 대량복사해 조모양(14)등 학원생 24명에게 암기토록 해 지난 19일 배치고사를 치르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2-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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