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경찰서는 15일 아내와 장모를 때린 뒤 출동한 경찰관에게 석궁을 쏜 농촌진흥청 청소년과 직원 김시홍씨(35)를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존속폭행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김씨는 지난 14일 하오1시쯤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동신아파트 302동 1001호 자기 집에서 술에 취해 부인 신모씨(38)와 장모 이모씨(71)를 마구 때려 각각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정자파출소 김용산순경등 경찰관 2명에게 석궁 2발을 쏘며 3시간동안 행패를 부린 혐의.<수원=김병철기자>
김씨는 지난 14일 하오1시쯤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동신아파트 302동 1001호 자기 집에서 술에 취해 부인 신모씨(38)와 장모 이모씨(71)를 마구 때려 각각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정자파출소 김용산순경등 경찰관 2명에게 석궁 2발을 쏘며 3시간동안 행패를 부린 혐의.<수원=김병철기자>
1993-02-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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