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정부는 10일 자국연안인 뉴펀들랜드수역에서 조업하고 있는 한국어선이 오는 4월까지 완전철수하지 않을 경우 한국상품에 대한 일반특혜관세(GSP)폐지를 포함한 대대적인 대한제재조치를 취하겠다고 최종통보를 해왔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이 수역에서의 조업문제를 교섭하기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 하성환수산청차장과 이태식외무부 국제경제국심의관,업계대표등으로 구성된 우리 대표단이 본국에 보고해옴으로써 알려졌다.
한국어선의 뉴펀들랜드어장 조업문제는 지난해 10월2일 서울에서 열린 한·캐나다 공동위원회의 주요의제 가운데 하나로 제기됐으며 캐나다측은 이 수역의 어족자원보존을 위해 향후 수년간 어획을 금지키로 북서대서양어업기구(NAFO)와 합의하고 한국도 이같은 방침에 따라 어선을 전면 철수시킬 것을 요구했었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이 수역에서의 조업문제를 교섭하기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 하성환수산청차장과 이태식외무부 국제경제국심의관,업계대표등으로 구성된 우리 대표단이 본국에 보고해옴으로써 알려졌다.
한국어선의 뉴펀들랜드어장 조업문제는 지난해 10월2일 서울에서 열린 한·캐나다 공동위원회의 주요의제 가운데 하나로 제기됐으며 캐나다측은 이 수역의 어족자원보존을 위해 향후 수년간 어획을 금지키로 북서대서양어업기구(NAFO)와 합의하고 한국도 이같은 방침에 따라 어선을 전면 철수시킬 것을 요구했었다.
1993-02-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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