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사임요구/아르메 10만 시위

대통령 사임요구/아르메 10만 시위

입력 1993-02-06 00:00
수정 1993-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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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에서는 4일 최소 10만명의 군중이 모여 레본 테르페르로샨 대통령과 의원들의 총사임을 촉구하고 제헌의회소집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고 현지 기자들이 밝혔다.

시위대는 이날 예레반의 중앙광장에 집결,대통령궁으로 행진하면서 『레본 물러가라』는 구호를 외쳤으며 경찰은 3중으로 차단선을 친채 시위대와 대치했다고 기자들은 전했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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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는 또 제헌의회가 소집되어야 하며 제헌의회 감독하에 조기총선을 실시,새헌법을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3-02-0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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