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토지거래 18% 감소

작년 토지거래 18% 감소

입력 1993-02-04 00:00
수정 1993-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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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에서 거래된 토지는 89만1천9백78건에 3억6천5백여만평으로 건수로는 18.1%,면적은 17.8%가 각각 줄어들었다.

3일 건설부에 따르면 분기별 거래건수는 1·4분기 21만7천2백14건,2·4분기 23만5천8백86건,3·4분기 17만9천6백65건,4·4분기 25만9천2백13건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지난해 토지거래가 크게 감소한 것은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속에서 토지공개념제도의 본격시행과 지속적인 토지거래규제조치로 투기성거래가 많이 사라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1993-02-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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