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최두삼특파원】 중국은 올해 국무원의 대폭적인 기구개편을 단행할 것이며 이미 이에 관한 기본방안이 마련되어 최고지도자 등소평과 진운,박일파,팽진 등 4대 원로의 최종 승인만 남아있다고 홍콩의 명보가 29일 보도했다.
명보는 중국 정부소식통을 인용,국무원 부총리 주용기가 책임지고 있는 「국가기관개조」위원회가 마련한 정부조직개편안의 기본 골격이 완성되었으며 곧 「중국공산당 4대원로」의 최종승인을 얻어 올 3월에 열리는 제8기 전국인민대표대회 1차회의에 회부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쿄 연합】 중국은 제8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1차 회의를 예년보다 빠른 오는 3월15일에 개최할 방침이라고 일본의 교도(공동)통신이 29일 홍콩발로 보도했다.
교도 통신은 이날 홍콩에서 발행되는 「화교일보」를 인용,이같이 전하고 회의의 주요 안건은 ▲이붕총리의 정부 활동 보고에 따른 토의및 채택 ▲새로운 국가 지도자의 선출 ▲헌법 개정의 심의 및 채택 등이라고 말했다.
명보는 중국 정부소식통을 인용,국무원 부총리 주용기가 책임지고 있는 「국가기관개조」위원회가 마련한 정부조직개편안의 기본 골격이 완성되었으며 곧 「중국공산당 4대원로」의 최종승인을 얻어 올 3월에 열리는 제8기 전국인민대표대회 1차회의에 회부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쿄 연합】 중국은 제8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1차 회의를 예년보다 빠른 오는 3월15일에 개최할 방침이라고 일본의 교도(공동)통신이 29일 홍콩발로 보도했다.
교도 통신은 이날 홍콩에서 발행되는 「화교일보」를 인용,이같이 전하고 회의의 주요 안건은 ▲이붕총리의 정부 활동 보고에 따른 토의및 채택 ▲새로운 국가 지도자의 선출 ▲헌법 개정의 심의 및 채택 등이라고 말했다.
1993-01-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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