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흑·백임시정부 6월 구성

“남아공,흑·백임시정부 6월 구성

입력 1993-01-30 00:00
수정 1993-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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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등과 다자간협상 3월 재개”/클레르크대통령 의회 연설

【케이프타운 AFP AP 연합】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프레데릭 데 클레르크 대통령은 오는 6월까지 흑인과 백인이 함께 참여하는 임시정부가 구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의회 개막연설에서 흑인양대세력인 아프리카민족회의(ANC),잉카타자유당 등과의 다자간 협상이 3월에 재개될 것이며 이어 6월까지 흑인도 참가하는 임시정부가 구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레르크 대통령은 또 9월까지는 과도헌법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주 서울시의원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 67억 8000만원 교부 확정”

서울시의회 김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1)에 따르면, 금년 하반기 서울시의 특별조정교부금 배정이 확정됨에 따라 총 67억 8000만원의 예산이 구로구 관내 7개 주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된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및 문화 시설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일상 속 보행 환경과 생활 안전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핵심 현안 사업들에 집중적으로 쓰이게 된다. 주요 교부 내역을 살펴보면, 지역 복지·체육 거점 조성을 위해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20억원, ▲항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20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또한 주민 생활 안전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개봉역 북측광장 일제정비 10억 3000만원 ▲거리공원 2구역 재정비 7억 5000만원 ▲시설녹지 위험사면 정비 5억원 ▲안양천 진출입 경사로 정비 3억원 ▲도림천 보행로 정비(노후조명) 2억원이 각각 확정됐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유치로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으며, 개봉역 광장 개선과 하천변 보행로 정비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구로구 주민들이 누리는 일상 속 안전과 생활 편의성이 한층 더 높아
thumbnail - 김미주 서울시의원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 67억 8000만원 교부 확정”

그는 『만약 협상이 실패하면 전쟁이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1993-01-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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