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인수위
김영삼차기대통령은 새정부출범후 군출신등 직업외교관이 아닌 인사들의 대사직 기용이나 특임공관장의 임용을 가급적 줄이는등 직업외교관제를 명실공히 정착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의 한 정책관계자는 24일 『지난 5·16이후 군출신인사들의 대거 등용으로 전문직인 외교분야에도 군출신인사들이 적지않게 진출했던 게 사실이며 특임공관장제도와 관련,외교관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주미 주유엔과 주일대사직까지도 직업외교관이 아닌 인사가 기용돼 외교관의 사기를 저하시켰다』면서 『이같은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직 인수위는 이를 위해 특히 직업외교관이 아닌 외부인사가 재외공관장에 발탁되거나 특임공관장으로 기용될 경우 단 한차례만 임지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해 재임용을 금지토록 하는 제도적 방안을 강구중이다.
김영삼차기대통령은 새정부출범후 군출신등 직업외교관이 아닌 인사들의 대사직 기용이나 특임공관장의 임용을 가급적 줄이는등 직업외교관제를 명실공히 정착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의 한 정책관계자는 24일 『지난 5·16이후 군출신인사들의 대거 등용으로 전문직인 외교분야에도 군출신인사들이 적지않게 진출했던 게 사실이며 특임공관장제도와 관련,외교관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주미 주유엔과 주일대사직까지도 직업외교관이 아닌 인사가 기용돼 외교관의 사기를 저하시켰다』면서 『이같은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직 인수위는 이를 위해 특히 직업외교관이 아닌 외부인사가 재외공관장에 발탁되거나 특임공관장으로 기용될 경우 단 한차례만 임지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해 재임용을 금지토록 하는 제도적 방안을 강구중이다.
1993-01-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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