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생 환경교재 첫선/새학기 3∼4 5∼6학년 2종 보급

국교생 환경교재 첫선/새학기 3∼4 5∼6학년 2종 보급

입력 1993-01-21 00:00
수정 1993-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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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색 인쇄로 학습효과 높여

한국교육개발원은 20일 올해부터 학교환경교육 강화방침과 관련,국민학생용 환경교육자료를 개발,공개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1년간에 걸쳐 개발한 환경교육자료는 국교생 3∼4학년용 「재미있는 환경 탐구」와 5∼6학년용 「보람찬 환경탐구」로 올 상반기중에 1∼2학년용 「즐거운 환경탐구」도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

환경교육자료는 학생들의 학습동기를 유발하고 시각적인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종전의 환경교육 보조자료와 달리 천연색으로 인쇄 제작했다.

한국 교육개발원은 또 옛날이야기식 문제제기와 다양한 삽화및 사진,같은 또래 학생들의 환경관련 시와 작문,환경문제 낱말알아맞히기 등을 제제로 다뤄 학생들의 학습동기 유발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개발원은 지금까지 환경교육자료집이 교육대상을 한정짓지 않았고 주로 설명위주로 되어 있던 것과는 달리 활동위주의 학습방법으로 전환,환경교육이 실생활에서 실천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



한국교육개발원의 환경교육 연구부 남상순연구원은 『일선 국민학교에서 특별활동시간이나 학교장 재량시간 등을 이용한 학교환경교육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3-01-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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