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는 18일 상오 미·영·불 연합군의 바그다드공격과 관련,이상옥장관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인접 요르단을 통해 교민들을 대피시키는 등 당초 비상계획을 실천에 옮기기로 했다.
외부는 이날 새벽 요르단주재 대사관을 통해 확인한 결과 우리 교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현재 바그다드에는 현대직원 3명과 이들의 현지인처 및 자녀를 포함한 9명,삼성직원과 가족 4명,대사관직원 및 가족 3명등 모두 16명의 교민과 문화방송 취재진 3명,이슬람기구회의(OIC)참석차 체류중인 2명등 모두 21명이 머물고 있다.
외부는 이날 새벽 요르단주재 대사관을 통해 확인한 결과 우리 교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현재 바그다드에는 현대직원 3명과 이들의 현지인처 및 자녀를 포함한 9명,삼성직원과 가족 4명,대사관직원 및 가족 3명등 모두 16명의 교민과 문화방송 취재진 3명,이슬람기구회의(OIC)참석차 체류중인 2명등 모두 21명이 머물고 있다.
1993-01-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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