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탑승 승용차 도심진입 금지/장선거 95년 지방의원과 동시 실시

1인탑승 승용차 도심진입 금지/장선거 95년 지방의원과 동시 실시

입력 1993-01-19 00:00
수정 1993-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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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종합보고안 마련

김영삼차기대통령의 대통령직인수위(위원장 정원식)는 서울과 대도시의 교통난완화를 위해 1인 탑승 승용차의 도심진입금지를 제도화 하는 대신 도심 외곽 지하철역 주변에 대규모 공용주차장을 설치하는 내용의 대도시 교통대책을 비롯한 새 정부의 최우선 당면시책을 김차기대통령에게 최종 보고하기로 했다.<세부내용 3면>

인수위가 그동안 각 부처의 보고내용을 종합·검토한뒤 마련한 보고안에는 현재 총리직속의 환경처를 부총리급의 「환경원」으로 격상,정부의 각종 개발계획에 환경영향평가가 고려될 수 있도록 환경조정통제업무를 부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들어있다.

이와함께 자치단체장선거를 오는 95년 2대지방의회의원 선거때 동시 실시하고 지방의회의원 임기를 1년 단축해 지자제선거를 「중간·동시선거」로 정착시켜 나가는 방안을 제시했다.

인수위는 18일 상·하오 전체회의및 민자당 정책실과의 협의를 거쳐 19,20일 이틀간 김차기대통령에게 보고할 이같은 내용의 「인수위건의안」을 마련했다.

건의안은 새정부 출범에 맞춰 단행될 대사면조치와 관련,문익환목사,임종석전전대협의장,김철호씨,부산 동의대사건관련자,수서비리사건관련자,국회 상공부외유사건 관련자등 광범위한 인사를 사면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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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안은 또 안기부를 개편,정치사찰금지및 관련기구 축소,순수 대공기능 강화,해외정보 수집기능 확대 등을 적시하고 안기부가 주도해온 남북관계업무를 통일원이 주관토록 해야한다는 의견도 첨부했다.
1993-01-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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