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식매도 늘어난다/15일하루 백94만주 처분… 개방후 최고

외국인 주식매도 늘어난다/15일하루 백94만주 처분… 개방후 최고

입력 1993-01-17 00:00
수정 1993-01-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들어 처음으로 지난 15일 외국인들은 주식을 사들인 것보다 처분한 주식이 많았으며 이날 처분한 주식수는 지난해 증시개방이후 하루에 이루어진 것으로는 가장 많았다.그러나 최근들어 외국인들의 주식매수비중이 다소 줄어들고 있지만 올들어 외국인들의 투자 한도에 새로이 도달한 종목은 5개나 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지난 15일 2백59억8천만원어치인 1백94만1천4백주를 처분해 지난해 주식시장이 개방된 이후 가장 많은 주식을 처분한 기록을 남겼다.또 외국인들이 산 주식보다 처분한 주식이 많은 것은 지난해 12월4일이후 1개월10일만에 처음이다.외국인들은 이날 1백28억5천4백만원어치인 66만1천9백60주를 사들였다.

1993-01-1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