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보장책 마련에 힘쓸터”/업체에 현지정보제공 등 최대지원
서영택건설부장관은 11일 한중간 건설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올 상반기중 양국간의 실무진들을 통해 합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을 방문,양국간 건설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0일 귀국한 서장관은 또 『현재 양국이 건설부문에 대해 협조하겠다는 원칙에는 일단 합의했으나 이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세부적인 사항은 관계기관과 충분히 검토한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중국 방문의 효과는.
▲상당히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회의가 진행됐다.원칙적인 합의사항은 주택·도시등 전문건설 공무원들에 대한 상호방문교육,건설관련 국영기업체간의 기술교환,국토개발원등 연구기관에 종사하는 연구원들의 공동연구,해외건설협회끼리의 정보교환등이다.
특히 중국은 자신들의 기술인력과 우리측의 기술 및 자본이 합쳐지면 중국경제개발계획기간이 상당히 당겨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언제쯤 우리 건설업체들이 중국에 진출할수 있으며 이들에 대한 정책적 배려는.▲올 상반기중 양국의 실무진들이 충분한 토의와 검토를 거친후 확정될 것이다.
국내업체들의 건설대상은 도로·다리등 사회간접자본보다는 주택등 민간시설 확충이 될것으로 본다.
이는 현재 중국전체의 80%가 농촌화 돼있어 경제성장에 따른 도시화과정에서 주택재개발 사업등이 필연적이기 때문이다.
진출업체에 대한 정책적 배려는 앞으로 재무부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최대한 지원할 생각이다.또 중국진출업체들을 위한 복합건물로 한국회관설립을 검토중이며 직원들의 자녀들을 위한 교육기관등의 설립도 계획중에 있다.
중국 진출에 관련해 예상되는 애로점은.
▲투자에 대한 보장책이 제일 급선무다.
이와함께 클레임등 상사분쟁도 역시 예상되지만 실무진들이 충분히 검토하면 이에대한 방비책이 있을것이다.
특히 진출업체들이 중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입수할수 있는 창구가 없어 애를 먹고있다.
중국정부와 협의해 업체들이 정확한 정보를 입수할수 있는 정부차원의 공식창구를 마련할 것이다.<박성권기자>
서영택건설부장관은 11일 한중간 건설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올 상반기중 양국간의 실무진들을 통해 합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을 방문,양국간 건설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0일 귀국한 서장관은 또 『현재 양국이 건설부문에 대해 협조하겠다는 원칙에는 일단 합의했으나 이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세부적인 사항은 관계기관과 충분히 검토한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중국 방문의 효과는.
▲상당히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회의가 진행됐다.원칙적인 합의사항은 주택·도시등 전문건설 공무원들에 대한 상호방문교육,건설관련 국영기업체간의 기술교환,국토개발원등 연구기관에 종사하는 연구원들의 공동연구,해외건설협회끼리의 정보교환등이다.
특히 중국은 자신들의 기술인력과 우리측의 기술 및 자본이 합쳐지면 중국경제개발계획기간이 상당히 당겨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언제쯤 우리 건설업체들이 중국에 진출할수 있으며 이들에 대한 정책적 배려는.▲올 상반기중 양국의 실무진들이 충분한 토의와 검토를 거친후 확정될 것이다.
국내업체들의 건설대상은 도로·다리등 사회간접자본보다는 주택등 민간시설 확충이 될것으로 본다.
이는 현재 중국전체의 80%가 농촌화 돼있어 경제성장에 따른 도시화과정에서 주택재개발 사업등이 필연적이기 때문이다.
진출업체에 대한 정책적 배려는 앞으로 재무부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최대한 지원할 생각이다.또 중국진출업체들을 위한 복합건물로 한국회관설립을 검토중이며 직원들의 자녀들을 위한 교육기관등의 설립도 계획중에 있다.
중국 진출에 관련해 예상되는 애로점은.
▲투자에 대한 보장책이 제일 급선무다.
이와함께 클레임등 상사분쟁도 역시 예상되지만 실무진들이 충분히 검토하면 이에대한 방비책이 있을것이다.
특히 진출업체들이 중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입수할수 있는 창구가 없어 애를 먹고있다.
중국정부와 협의해 업체들이 정확한 정보를 입수할수 있는 정부차원의 공식창구를 마련할 것이다.<박성권기자>
1993-01-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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