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치,“신유고 총리직 고수”/정보장관

파니치,“신유고 총리직 고수”/정보장관

입력 1992-12-31 00:00
수정 1992-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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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결정은 위헌… 개각안해”

【베오그라드 로이터 연합】 유고 연방의회가 자신에 대한 불신임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밀란 파니치 총리는 사임하지 않은채 총리직 축출시도에 맞서 나갈 것이라고 그의 한 측근이 30일 말했다.

유고 연방의회는 29일 분열된 유고에서 평화를 확립하려고 노력했던 밀란 파니치총리에 대한 불신임안을 가결한데 이어 그의 후임으로 라도예 콘티치 부총리를 임명하기로 즉각 결정했다.

미오그라그 페리시치 정보장관은 이같은 움직임은 위헌이라면서 『연방정부는 헌법에 따라 연방 대통령이 새 총리를 지명할 때까지 내각개편을 하지 않고 일을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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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세르비아 공화국의 과격한 민족주의 강경파 대통령 슬로보단 밀로세비치가 주도하는 전공산당인 사회당과 제휴세력인 급진당은 이달 20일에 있은 세르비아 대통령 및 의회 선거에서 대통령 후보로서 밀로세비치와 대결한 파니치 연방총리와 민주 야당세력을 물리치고 승리한 여세를 몰아 이날 연방의회에서 파니치 총리불신임 동의안을 전격적으로 처리했다.

1992-12-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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