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업본연의 자세로 복귀
국민당의 정주영대표는 28일 『국민당이 국민의 사랑과 믿음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정치세력으로 뿌리내리도록 꾸준하고 성실히 노력하겠다』고 정치계속및 국민당의 「공당화」추진의사를 분명히했다.
정대표는 이날 대선패배후 처음으로 당무에 복귀,광화문 당사에서 의원간담회및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당과 현대의 관계단절문제에 언급,『대선이 끝났기 때문에 현대는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해 본연의 자세로 복귀하겠다는 정세영현대그룹회장의 발표대로 복귀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대표는 또 「정치대학」설립등을 위한 2천억원의 정치기금 조성과 관련,『당의 기구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대표는 이어 『국민당이 직면한 시급한 일은 당의 체제를 정비하고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지적,『당이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제도와 기구중심으로 운영되어야한다』며 내년 4월초쯤 전당대회를 열고 당체제를 대폭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대표는 의원간담회에서 차기 대선불출마의사를 다시 피력한뒤 당내인사중 후계자양성및 내각제개헌 적극 추진의사를 피력했다.
국민당의 정주영대표는 28일 『국민당이 국민의 사랑과 믿음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정치세력으로 뿌리내리도록 꾸준하고 성실히 노력하겠다』고 정치계속및 국민당의 「공당화」추진의사를 분명히했다.
정대표는 이날 대선패배후 처음으로 당무에 복귀,광화문 당사에서 의원간담회및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당과 현대의 관계단절문제에 언급,『대선이 끝났기 때문에 현대는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해 본연의 자세로 복귀하겠다는 정세영현대그룹회장의 발표대로 복귀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대표는 또 「정치대학」설립등을 위한 2천억원의 정치기금 조성과 관련,『당의 기구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대표는 이어 『국민당이 직면한 시급한 일은 당의 체제를 정비하고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지적,『당이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제도와 기구중심으로 운영되어야한다』며 내년 4월초쯤 전당대회를 열고 당체제를 대폭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대표는 의원간담회에서 차기 대선불출마의사를 다시 피력한뒤 당내인사중 후계자양성및 내각제개헌 적극 추진의사를 피력했다.
1992-12-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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