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4대 대통령선거는 통화증발이나 물가·소비 등 경제측면에서의 후유증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26일 경제기획원이 분석한 「14대 대선을 전후한 주요 경제지표 추이」에 따르면 12월중 통화공급의 경우 지난 6∼10일중 3천2백79억원,11∼15일중 1조5백30억원이 각각 늘어났으나 이는 주로 정부부문에서 추곡수매자금 방출 등에 따른 것으로 민간부문의 통화증발은 많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선거일(12월18일)이 들어있었던 16∼20일중에는 총통화가 3백72억원밖에 늘지않았고 민간부문에서는 오히려 2천9백8억원이 환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제기획원이 분석한 「14대 대선을 전후한 주요 경제지표 추이」에 따르면 12월중 통화공급의 경우 지난 6∼10일중 3천2백79억원,11∼15일중 1조5백30억원이 각각 늘어났으나 이는 주로 정부부문에서 추곡수매자금 방출 등에 따른 것으로 민간부문의 통화증발은 많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선거일(12월18일)이 들어있었던 16∼20일중에는 총통화가 3백72억원밖에 늘지않았고 민간부문에서는 오히려 2천9백8억원이 환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1992-12-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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