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한·미·일 3국의 수출입은행은들은 미·일 및 동남아 민간은행들과 공동으로 태국의 석유화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약4억8천만달러의 융자를 해주기로 합의하고 이에 필요한 조인작업을 17일 가졌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18일 홍콩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미·일 3국의 수출입은행들이 동일사업에 공동으로 융자를 해주기로 결정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융자는 수입대체산업 육성책의 일환으로 태국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석유화학 프로젝트 지원에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한·미·일 3국의 수출입은행들이 동일사업에 공동으로 융자를 해주기로 결정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융자는 수입대체산업 육성책의 일환으로 태국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석유화학 프로젝트 지원에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2-12-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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