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신임 박부찬부산시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부산기관장 회식모임사건과 관련,『조사할 것은 철저히 조사하고 문책할 것은 철저히 문책하는 등 모든 것을 법적으로 엄밀하게 처리하라』고 배석한 백광현내무부장관에게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선거문화를 혁신하겠다는 한 뜻으로 전 공무원이 불철주야로 일하고 있는 시점에서 동기야 어떻든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하고 『중립내각의 공명선거에 대한 의지를 끝까지 견지하여 유사사건의 재발을 철저히 방지하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신임 박부산시장에게 『이번 사건으로 시정에 하루라도 공백이 있어서는 안되며 부산시민들이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것이므로 부산시민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선거문화를 혁신하겠다는 한 뜻으로 전 공무원이 불철주야로 일하고 있는 시점에서 동기야 어떻든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하고 『중립내각의 공명선거에 대한 의지를 끝까지 견지하여 유사사건의 재발을 철저히 방지하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신임 박부산시장에게 『이번 사건으로 시정에 하루라도 공백이 있어서는 안되며 부산시민들이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것이므로 부산시민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1992-12-1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영유 안 보내면 후회?” 이지혜 한마디에 ‘발끈’…맞는 말 아닌가요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1/SSC_2026021115554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