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중국의 공안당국은 최근 한국의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한국 항공기의 폭파를 노리는 북한 테러분자가 북경에 잠입했다는 정보에 따라 한국∼중국간 전세기편 승객의 화물검사등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교도(공동)통신이 11일 북경의 서방외교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소식통에 의하면 이 정보는 평양주재 중국 대사관으로부터 중국 외교부에 입수됐다는 것이다.
1992-12-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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