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쓰가무시병 진단시약 개발/목암생명공학연 안창남박사

쓰쓰가무시병 진단시약 개발/목암생명공학연 안창남박사

입력 1992-12-10 00:00
수정 1992-12-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녹십자 부설 목암생명공학연구소 안창남박사(38)팀이 열성질환인 쓰쓰가무시병 진단시약 「제네디아 리케치아 PHA」를 개발했다.

이 진단시약은 임상실험결과 97%의 양성혈청반응도와 99%의 음성혈청반응도를 나타내 감별진단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또 PHA검사법(수동면역혈구 응집법)을 채택,특수장비나 고급인력이 갖춰지지 않은 일반 병·의원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쓰쓰가무시병 원인균을 국내 처음으로 분리하는데 성공했던 서울대 장우현교수(미생물학)는 『수동면역혈구응집법은 우선 검사가 쉽고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아 쓰쓰가무시병 조기진료에 크게 도움이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1992-12-1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