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박희태대변인은 8일 성명을 발표,『당국의 수사결과 현대계열사들이 정주영후보지시에 따라 무려 5백5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국민당에 유출한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음에도 민주당 김대중후보가 정후보의 금권선거운동에 대해서는 함구한채 오히려 이를 저지하려는 정부의 노력을 탄압이라고 주장하는 의도에 대해 의구심을 감출수 없다』고 비난했다.
1992-12-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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