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중공업/합병시한을 연기

대우조선­중공업/합병시한을 연기

입력 1992-12-05 00:00
수정 1992-12-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는 올 연말까지로 돼있는 대우조선과 대우중공업의 합병시한을 내년으로 연기해줄 방침이다.

상공부의 한 관계자는 4일 『지난달 28일 대우측이 제출한 양사 합병을 위한 자산재평가승인 신청서를 받아들여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우측이 자산재평가승인 신청서를 통해 자산재평가 작업이 연말까지 완료되기 어려워 합병시한안에 절차를 마칠 수 없음을 양해해달라는 희망을 피력했다』고 밝혀 대우측이 제출한 자산재평가승인 신청서를 정부가인정할 경우 합병시한은 자동적으로 연장된다.

1992-12-0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