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대 금품·향응도 제공
경찰청은 1일 현대자동차서비스 경기지역 판매이사 박광인씨(49)와 판매부 대리 권혁호씨(31)등 2명을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판촉담당상무 이상오씨(55)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현대자동차서비스 과천·안양·수원영업소 등에서 개인택시부부 3백60명을 9대의 관광버스에 태워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울산을 견학시키면서 저녁으로 2만원짜리 뷔페를 대접하는등 지난 6월15일부터 지금까지 택시기사부부 3천4백명을 상대로 정주영후보의 지지를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3억4천만원어치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경찰청은 1일 현대자동차서비스 경기지역 판매이사 박광인씨(49)와 판매부 대리 권혁호씨(31)등 2명을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판촉담당상무 이상오씨(55)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현대자동차서비스 과천·안양·수원영업소 등에서 개인택시부부 3백60명을 9대의 관광버스에 태워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울산을 견학시키면서 저녁으로 2만원짜리 뷔페를 대접하는등 지난 6월15일부터 지금까지 택시기사부부 3천4백명을 상대로 정주영후보의 지지를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3억4천만원어치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1992-12-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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