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법위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공안1부는 30일 「현대그룹 노조총연합회(현총련)」 소속 노조위원장 30여명이 지난달 27일 국민당사를 방문,현대그룹직원들의 선거운동 동원 중지를 요구한 것과 관련,금강개발 노조위원장 함기석씨 등 2명을 금명간 소환,현대그룹의 조직적인 선거운동 개입여부에 대해 참고인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또 부산지검 울산지청도 이와관련,「현총련」의장인 현대미포조선 노조위원장 김영찬씨 등 3명을 불러 진상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또 부산지검 울산지청도 이와관련,「현총련」의장인 현대미포조선 노조위원장 김영찬씨 등 3명을 불러 진상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1992-12-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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