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하오9시40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내 은마상가 주차장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정모씨(44·여)가 20대 남자에게 승용차와 함께 납치됐다 탈출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정씨는 경찰에서 『장을 보고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문을 여는 순간 점퍼차림의 범인이 다가와 흉기를 들이대며 차에 태운뒤 20여m쯤 몰고가다 잠시 멈추는 사이 차에서 뛰어 내렸다』고 말했다.
정씨는 경찰에서 『장을 보고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문을 여는 순간 점퍼차림의 범인이 다가와 흉기를 들이대며 차에 태운뒤 20여m쯤 몰고가다 잠시 멈추는 사이 차에서 뛰어 내렸다』고 말했다.
1992-11-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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