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촌 일대를 중심으로한 서북부지역 상권을 겨냥한 그레이스백화점이 20일 문을 연다.지난 57년부터 신촌시장을 운영해온 (주)양정물산이 서대문구 창천동 30의 33 신촌시장옆에 착공,2년7개월만에 완공한 그레이스백화점은 지하 6층·지상 11층 연면적 1만7천여평 규모로 근대적 유통시설 취약지구인 신촌지역 최초의 대형백화점이다.
1992-11-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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