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12개 해결안 제시
【워싱턴·파리 로이터 연합】 미국과 유럽공동체(EC)간 농산물협상에서 일부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은 EC측에 대해 서로 다른 12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고 에드워드 매디건 미농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밝혔다.
매디건장관은 이날 첫 회담이 끝난뒤 기자들에게 EC측에 12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히고 『이들 12개안중 EC측이 수용할 수 있는 안을 선택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은 현재 농산물 보조금 지원문제를 둘러싼 미국과의 분쟁에서 프랑스 혼자만이 승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장 피에르 수아송 프랑스 농업장관이 19일 밝혔다.
그는 프랑스가 지난 5월 합의된 유럽공동체 공동농업정책(CAP)의 개혁안과 일치하지 않는 농산물교역에 대해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는 종전의 주장을 되풀이 했다.
【워싱턴·파리 로이터 연합】 미국과 유럽공동체(EC)간 농산물협상에서 일부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은 EC측에 대해 서로 다른 12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고 에드워드 매디건 미농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밝혔다.
매디건장관은 이날 첫 회담이 끝난뒤 기자들에게 EC측에 12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히고 『이들 12개안중 EC측이 수용할 수 있는 안을 선택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은 현재 농산물 보조금 지원문제를 둘러싼 미국과의 분쟁에서 프랑스 혼자만이 승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장 피에르 수아송 프랑스 농업장관이 19일 밝혔다.
그는 프랑스가 지난 5월 합의된 유럽공동체 공동농업정책(CAP)의 개혁안과 일치하지 않는 농산물교역에 대해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는 종전의 주장을 되풀이 했다.
1992-11-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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