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지점장이 CD 10장 1백억원어치를 발행한뒤 서울 강남의 사채업자 김기덕씨(43·기민건설대표)에게 넘겼다는 관계자들의 진술에 따라 김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이지점장으로부터 CD 10장을 매입한 뒤 대신증권에 팔았으며 이 CD는 다시 수협에 판매된 사실을 확인했다.
김씨는 사채업계에서는 「김이사」로 통하는 큰 손으로 서초동에 기민건설이라는 회사를 차려놓고 인천·부천등지에 다세대 주택을 건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18일 새벽 집을 나가 행방을 감췄다.
경찰은 김씨가 이지점장으로부터 CD 10장을 매입한 뒤 대신증권에 팔았으며 이 CD는 다시 수협에 판매된 사실을 확인했다.
김씨는 사채업계에서는 「김이사」로 통하는 큰 손으로 서초동에 기민건설이라는 회사를 차려놓고 인천·부천등지에 다세대 주택을 건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18일 새벽 집을 나가 행방을 감췄다.
1992-11-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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