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은 상업은행 명동지점장 자살 사건과 관련,이 사건이 마무리되는대로 김추령행장에게 책임을 물어 경질할 방침이다.
18일 금융당국의 한 관계자는 『김행장이 명동지점장의 양도성예금증서(CD)불법유통사실을 사전에 파악하고 있었다면 이를 방조한 책임을 면할 수 없으며 만일 사전에 알지 못했다면 은행전반에 대한 감독부실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김행장이 사건전모가 밝혀지는대로 물러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18일 금융당국의 한 관계자는 『김행장이 명동지점장의 양도성예금증서(CD)불법유통사실을 사전에 파악하고 있었다면 이를 방조한 책임을 면할 수 없으며 만일 사전에 알지 못했다면 은행전반에 대한 감독부실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김행장이 사건전모가 밝혀지는대로 물러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1992-11-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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