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이어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떠오른 베트남과 인도 등 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석유화학업계의 수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18일 석유화학공업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유화제품의 대베트남 수출은 2천2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백70만달러보다 무려 4배 가까이 늘어났다.
올들어 10월까지의 대인도 수출실적은 1억4천5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4.3% 늘어났다.
특히 인도는 인구가 8억이 넘는데도 전체 유화생산능력이 우리나라의 15% 수준인 55만t(에틸렌 기준)에 불과해 국내 유화업계에서는 공급과잉이라는 고민을 해결해 줄 새로운 유망시장으로 꼽고 있다.
18일 석유화학공업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유화제품의 대베트남 수출은 2천2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백70만달러보다 무려 4배 가까이 늘어났다.
올들어 10월까지의 대인도 수출실적은 1억4천5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4.3% 늘어났다.
특히 인도는 인구가 8억이 넘는데도 전체 유화생산능력이 우리나라의 15% 수준인 55만t(에틸렌 기준)에 불과해 국내 유화업계에서는 공급과잉이라는 고민을 해결해 줄 새로운 유망시장으로 꼽고 있다.
1992-11-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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