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로이터 연합】 교착상태에 빠진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이 연말까지는 포괄적인 정치적 타협에 이를수 있을 것이라고 프란츠 안드리에센 유럽공동체(EC)협상대표가 13일 말햇다.
EC 대외무역담당 집행위원인 안드리에센 대표는 이날 암스테르담의 한 기업총회에서 EC가 신축성을 보일 태세가 돼있으므로 다음주 미국 고위관리들과의 협상에서 타결이 이루어질 것으로 낙관한다며 『연말까지는 정치적 협정을 체결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측 요구에 가장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프랑스의 미테랑 대통령이 지난 9일 TV 회견에서 『프랑스의 입장을 계속 고수하지만 가트 협상자들의 의견을 존중할것』이라고 말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진전이라고 덧붙였다.
EC 대외무역담당 집행위원인 안드리에센 대표는 이날 암스테르담의 한 기업총회에서 EC가 신축성을 보일 태세가 돼있으므로 다음주 미국 고위관리들과의 협상에서 타결이 이루어질 것으로 낙관한다며 『연말까지는 정치적 협정을 체결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측 요구에 가장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프랑스의 미테랑 대통령이 지난 9일 TV 회견에서 『프랑스의 입장을 계속 고수하지만 가트 협상자들의 의견을 존중할것』이라고 말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진전이라고 덧붙였다.
1992-11-1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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