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퇴역장교 증언
【워싱턴 로이터 연합】 지난 50년대초 한국전쟁 당시 적어도 8백여명의 미군 포로들이 구소련이나 중국으로 이송됐으며 그당시 실종 미군들이 아직 러시아에 살아있을는지 모른다고 전 미대통령 보좌관이 10일 주장했다.
아이젠하워대통령 안보보좌관을 역임한 필립 코소 퇴역중령(77)은 이날 미군포로 및 실종자 문제를 다루는 미상원특별위원회에서의 증언을 통해 한국전 당시 8백∼9백명의 미군포로들이 북한에서 구소련으로 압송된 것은 틀림없다고 말하고 그 숫자는 1천2백명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로이터 연합】 지난 50년대초 한국전쟁 당시 적어도 8백여명의 미군 포로들이 구소련이나 중국으로 이송됐으며 그당시 실종 미군들이 아직 러시아에 살아있을는지 모른다고 전 미대통령 보좌관이 10일 주장했다.
아이젠하워대통령 안보보좌관을 역임한 필립 코소 퇴역중령(77)은 이날 미군포로 및 실종자 문제를 다루는 미상원특별위원회에서의 증언을 통해 한국전 당시 8백∼9백명의 미군포로들이 북한에서 구소련으로 압송된 것은 틀림없다고 말하고 그 숫자는 1천2백명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1992-11-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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