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중 민간 대기업들의 임금인상을 총액기준으로 3% 수준 이내로 억제할 방침이다.
9일 경제기획원 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올들어 물가상승률이 5%선으로 낮아지는 것을 비롯해 경제안정 기반이 정착되고 있음을 감안,민간 대기업들의 임금인상폭을 총액기준으로 올해의 5%보다 낮은 3% 이내로 억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이미 공무원과 정부투자기관에 대해서는 내년중 봉급인상률을 3% 이내로 억제키로 예산이 편성됐다』고 말하고 『민간기업들도 이같은 수준에서 임금인상을 억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정부관계부처간에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9일 경제기획원 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올들어 물가상승률이 5%선으로 낮아지는 것을 비롯해 경제안정 기반이 정착되고 있음을 감안,민간 대기업들의 임금인상폭을 총액기준으로 올해의 5%보다 낮은 3% 이내로 억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이미 공무원과 정부투자기관에 대해서는 내년중 봉급인상률을 3% 이내로 억제키로 예산이 편성됐다』고 말하고 『민간기업들도 이같은 수준에서 임금인상을 억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정부관계부처간에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1992-11-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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