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즐거운 사라」의 작품내용과 관련,음란문서제작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연세대 마광수교수(41)와 청하출판사 발행인 장석주씨(37)는 5일 변호인인 박용일변호사를 통해 구속적부심신청서를 서울형사지법에 냈다.
1992-11-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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