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협의기구」 설치/정부·4당·선관위/공정한 대선 솔선유도

「공명협의기구」 설치/정부·4당·선관위/공정한 대선 솔선유도

입력 1992-11-06 00:00
수정 1992-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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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5일,민자·민주·국민·신정당의 선거대책기구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당업무협의회」첫회의를 열고 공명선거를 위해 대통령선거기간중 각 정당후보자의 선거대책본부장,정부측의 내무·법무·정무1장관,선관위가 참여하는 협의기구인 「선거대책본부장회의」를 수시 운영키로 했다.

중앙선관위 주최로 김봉규선관위사무총장과 민자당의 김영진선대본부종합상황실장·민주당 박광태사무부총장·국민당 정장현사무부총장·신정당 주장선사무총장직무대리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또 중앙의 선대본부장회의 운영과 함께 특별·직할시·도및 시·군·구단위로 선관위와 정당·지역기관장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도 구성·운영키로 했다.

선관위와 각 정당들은 이날 회의에서 정당이 솔선수범하여 14대 대선을 공명정대하게 치를 것을 다짐하고 중앙및 지역협의기구는 선거기간중 수시로 개최해 공명선거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회의에서 선관위측은 『위법·탈법 선거운동에 대한 예방·감시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선거법위반사례에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각 정당에 통보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선관위는 또 최근 각 정당이 ▲당원연수 또는 당원단합대회 명목으로 산업시찰 등을 시키면서 숙식및 금품을 제공하고 ▲입후보예정자가 각 지역을 순회하거나 시장을 방문하여 지지를 호소하고 있고 ▲일부 사조직이 선거운동등을 추진하고 있어 조기과열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자제를 당부했다.

1992-11-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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