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전권대사 밝혀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북한 국교 정상화 교섭의 일본측 대표인 나카히라 노보루(중평립)특명 전권대사는 1일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핵사찰을 받는등 진전이 있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남북한의 상호 핵사찰이 핵 의혹의 불식에 직접 연결되는 것』이라고 말해 상호 핵사찰을 또 다시 북한측에 강력히 요구할 방침임을 확인했다.
나카히라 대사는 이날 일본 마이니치신문과의 회견을 통해 오는 5일부터 북경에서 열리는 일.북한 8차교섭의 전망을 밝히는 가운데 이같은 견해를 피력했다.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북한 국교 정상화 교섭의 일본측 대표인 나카히라 노보루(중평립)특명 전권대사는 1일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핵사찰을 받는등 진전이 있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남북한의 상호 핵사찰이 핵 의혹의 불식에 직접 연결되는 것』이라고 말해 상호 핵사찰을 또 다시 북한측에 강력히 요구할 방침임을 확인했다.
나카히라 대사는 이날 일본 마이니치신문과의 회견을 통해 오는 5일부터 북경에서 열리는 일.북한 8차교섭의 전망을 밝히는 가운데 이같은 견해를 피력했다.
1992-11-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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