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은행서 현금교환 불편/자기앞수표제도 개선을”

“타은행서 현금교환 불편/자기앞수표제도 개선을”

입력 1992-10-27 00:00
수정 1992-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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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서치,실태조사

자기앞수표의 현금교환성에 대한 불편 때문에 자기앞수표에 대한 제도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서울리서치」가 서울시민 4백9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서울시민의 은행이용실태」에 따르면 자기앞수표는 발행은행이 아니면 당일로 현금교환이 되지않아 불편하다는 의견이 87%에 달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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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앞수표의 당일 현금교환이 발행은행에서만 가능하도록 돼있는 규정에 대해 타은행에서도 현금교환이 가능하게 개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64.3%,현재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개선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22.7%로 모두 87%의 응답자가 자기앞수표에 대한 제도변경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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