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난동」 끝… 주기적 강추위 올듯
올 겨울 우리나라 날씨는 지난 6년동안 계속됐던 이상난동이 사라지고 3한4온의 전형적인 겨울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0일 『최근 북반구 상층기류의 흐름이 한파형으로 바뀜에 따라 올 겨울은 예년에 없던 매운 추위가 주기적으로 닥치고 기온의 변동폭도 클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차고 더운 기류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시베리아에서 발달한 대륙성 찬 고기압이 수시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쳐 올 겨울에는 호남서해안및 영동지방에 예년보다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한편 올해 세계 곳곳에서 지구온난화와 엘니뇨현상으로 태풍,홍수,가뭄 등 재해가 많이 발생했으나 우리나라에는 지난 39년이후 가장 적은 기상재해가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올 겨울 우리나라 날씨는 지난 6년동안 계속됐던 이상난동이 사라지고 3한4온의 전형적인 겨울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0일 『최근 북반구 상층기류의 흐름이 한파형으로 바뀜에 따라 올 겨울은 예년에 없던 매운 추위가 주기적으로 닥치고 기온의 변동폭도 클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차고 더운 기류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시베리아에서 발달한 대륙성 찬 고기압이 수시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쳐 올 겨울에는 호남서해안및 영동지방에 예년보다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한편 올해 세계 곳곳에서 지구온난화와 엘니뇨현상으로 태풍,홍수,가뭄 등 재해가 많이 발생했으나 우리나라에는 지난 39년이후 가장 적은 기상재해가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1992-10-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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