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억 벌어 51억 납부/정주영씨일가 백위안에 8명/부동산사업자 38명이나 진출/체육인 차범근·연예인 김혜수 1위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번 사람은 중소주택 건설업체인 뉴삼익건설산업의 문정열사장(54)으로 밝혀졌다.
17일 국세청이 발표한 「92년 신고분(91년 소득)종합소득세 1백대 고액납세자」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해에 배당소득 2억4천4백만원,부동산소득 7천8백만원,사업소득 87억4천9백만원,근로소득 1천7백만원등 모두 90억8천8백만원의 소득을 올려 51억1천7백만원을 세금으로 냈다.
지난 88년에 16위,89년에 4위에 오르기도 했던 문씨는 주로 국민주택 규모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지어 분양해 높은 사업소득을 올렸다.
대그룹 회장 가운데는 정몽구현대정공회장(3위)·이건희삼성회장(6위)·김석원쌍용회장(7위)·정몽근금강개발산업회장(9위)등이 10위권을 지켰다.또 10위권에는 지난해 인정상여등 근로소득이 많았던 정몽헌현대상선부회장을 비롯,부동산 임대및 오피스텔 분양등으로 높은 소득을 올린 임평환대환실업대표·김중호현진오피스텔대표등 지난해 1백위권에 들지 못했던 6명이 진입했다.
이번 고소득 순위 1백위권에는 특히 그동안의 부동산 가격의 상승에 따라 주택건설및 상가·오피스텔 분양업자 27명과 부동산 임대사업자 11명이 대거 랭크됐다.
정주영국민당대표(전 현대그룹 명예회장) 일가는 지난해 7명에 이어 올해에도 8명이 1백위권에 들었다.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나산그룹의 안병균회장은 23위로 쳐졌다.
연예인 가운데는 탤런트 김혜수양이 1억8천5백만원의 소득을 올렸고 체육인은 차범근씨가 8천1백만원을 신고해 직업별 소득랭킹 1위를 각각 차지했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번 사람은 중소주택 건설업체인 뉴삼익건설산업의 문정열사장(54)으로 밝혀졌다.
17일 국세청이 발표한 「92년 신고분(91년 소득)종합소득세 1백대 고액납세자」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해에 배당소득 2억4천4백만원,부동산소득 7천8백만원,사업소득 87억4천9백만원,근로소득 1천7백만원등 모두 90억8천8백만원의 소득을 올려 51억1천7백만원을 세금으로 냈다.
지난 88년에 16위,89년에 4위에 오르기도 했던 문씨는 주로 국민주택 규모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지어 분양해 높은 사업소득을 올렸다.
대그룹 회장 가운데는 정몽구현대정공회장(3위)·이건희삼성회장(6위)·김석원쌍용회장(7위)·정몽근금강개발산업회장(9위)등이 10위권을 지켰다.또 10위권에는 지난해 인정상여등 근로소득이 많았던 정몽헌현대상선부회장을 비롯,부동산 임대및 오피스텔 분양등으로 높은 소득을 올린 임평환대환실업대표·김중호현진오피스텔대표등 지난해 1백위권에 들지 못했던 6명이 진입했다.
이번 고소득 순위 1백위권에는 특히 그동안의 부동산 가격의 상승에 따라 주택건설및 상가·오피스텔 분양업자 27명과 부동산 임대사업자 11명이 대거 랭크됐다.
정주영국민당대표(전 현대그룹 명예회장) 일가는 지난해 7명에 이어 올해에도 8명이 1백위권에 들었다.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나산그룹의 안병균회장은 23위로 쳐졌다.
연예인 가운데는 탤런트 김혜수양이 1억8천5백만원의 소득을 올렸고 체육인은 차범근씨가 8천1백만원을 신고해 직업별 소득랭킹 1위를 각각 차지했다.
1992-10-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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