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공단과 전주공단 인근지역 주민들의 중금속함유량이 일반인들보다 최고 2배가량 높게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환경처가 16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전북 전주시 전주공단 인근지의 경우 지난해 8월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주민 1백35명을 상대로 중금속함량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줌속 납함유량 평균치가 0.0334㎛으로 나타나 국립환경연구원이 제시한 정상인 평균함유량 0.0182㎛보다 1.8배 높게 검출됐다.
온산공단 주변지역은 지난해 8월19일부터 24일까지 주민 52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오줌속 납평균 함유량이 0.026㎛으로 정상인보다 40%가량 높게 검출됐다.
환경처가 16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전북 전주시 전주공단 인근지의 경우 지난해 8월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주민 1백35명을 상대로 중금속함량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줌속 납함유량 평균치가 0.0334㎛으로 나타나 국립환경연구원이 제시한 정상인 평균함유량 0.0182㎛보다 1.8배 높게 검출됐다.
온산공단 주변지역은 지난해 8월19일부터 24일까지 주민 52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오줌속 납평균 함유량이 0.026㎛으로 정상인보다 40%가량 높게 검출됐다.
1992-10-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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