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 연합】 일본 집권 자민당 최대 파벌인 다케시타(죽하)파의 오자와 이치로(소택일낭)회장대행이 7일 가네마루 신(김환신)회장을 만나 앞서 제출한 사표를 철회했다고 소식통들이 밝혔다.
오자와는 가네마루가 5억엔의 뇌물을 사가와 규빈(좌천급편)사로부터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20만엔의 벌금을 물게 되자 가네마루 회장을 보호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지난달 26일 가네마루에게 사임서를 제출했었다.
가네마루 회장 역시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 자민당 부총재직과 다케시타파 회장직 사퇴를 발표했으나 부총재직만 물러난채 파벌 자체의 결정에 따라 회장직은 계속 수행하고 있다.
오자와는 가네마루가 5억엔의 뇌물을 사가와 규빈(좌천급편)사로부터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20만엔의 벌금을 물게 되자 가네마루 회장을 보호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지난달 26일 가네마루에게 사임서를 제출했었다.
가네마루 회장 역시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 자민당 부총재직과 다케시타파 회장직 사퇴를 발표했으나 부총재직만 물러난채 파벌 자체의 결정에 따라 회장직은 계속 수행하고 있다.
1992-10-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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