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겐세일 알고 간다” 92%/한양유통 이용실태 조사

“바겐세일 알고 간다” 92%/한양유통 이용실태 조사

입력 1992-10-02 00:00
수정 1992-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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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 벗어나 선별구매로 정착/의류 등 비식품류 세일의존도 높아

백화점 바겐세일이 연4회,40일로 제한되면서 바겐세일 이용형태가 충동구매보다는 계획에 의한 비교·선별구매로 정착돼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유통 영업기획팀이 지난 7월의 여름정기 바겐세일때 갤러리아와 한양잠실점을 찾은 여성 소비자 6백26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한 결과 바겐세일 행사가 열리고 있는지를 알고 오는 경우가 92.4%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특히 의류·잡화등 비식품류의 구매시 세일 의존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바겐세일 행사의 인지수단을 보면 신문광고가 41%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전단을 보고 아는 경우도 23%나 됐다.신문광고나 전단을 이용해 사전정보를 탐색한 응답자들이 관심을 보인 품목은 캐주얼·스포츠의류가 62%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이 여성정장(50%),잡화류(49%)순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난 반면 식품류는 24%로 나타났다.

1992-10-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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