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은 북한이 남북상호사찰규정의 마련에 있어 의혹이 가는 모든 지역에 관한 사찰과 특별사찰 원칙에 동의할 경우 사찰의 횟수와 사찰대상장소의 숫자에 신축성을 보일 수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남북핵통제공동위 우리측 부위원장인 정태익 외무부 미주국장이 29일 밝혔다.
1992-09-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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